Namecheap Domain Setup으로 시작하는 Django Project 배포기 1편

Namecheap Domain Setup image

왜 이 모든 건 ‘Namecheap Domain Setup’에서 시작됐나

“일단 도메인부터 사볼까?”
Studymate 비즈니스를 키워보겠다는 마음으로, 먼저 저렴하게 도메인을 구매하고 네임칩 도메인 설정부터 시작했어요. studymate.com라는 이름을 확보하고 나니, 이제 진짜로 뭔가를 만들어야 할 것 같은 압박(?)과 설렘이 같이 오더라고요 😆(실제 운용은 studymate.secondlife.lol 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 네임칩 도메인 설정
  • 케미클라우드 서버 정보 확인
  • A 레코드, Nameserver, BasicDNS, PremiumDNS…

용어만 봐도 머리가 지끈.
그래도 하나씩 정리해 두면, 나중에 또 다른 장고 프로젝트를 배포할 때 복붙 수준으로 재사용할 수 있어요. 이 1편에서는 그 중에서도 Namecheap Domain Setup 단계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해 봅니다.

Use cases: 언제 네임칩 도메인 설정이 중요한가?

1. 사내벤처·개인 프로젝트의 “첫 명함”이 필요할 때

회사 안에서 사내벤처 아이디어를 밀어붙이려면,
“이게 진짜 서비스로 굴러갈 수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게 중요하죠.

  • 깔끔한 도메인을 보여주면
  • 기획/보고서에서 “프로토타입 주소”로 바로 링크를 걸 수 있고
  • AI·데이터 관련 장고(Django) 데모를 빠르게 올려서 이해관계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요.

이 모든 출발점이 결국 네임칩 도메인 설정입니다.

2. 로컬에서만 돌던 장고 프로젝트를 “진짜 인터넷 서비스”로 올리고 싶을 때

개발과 배포는 크게 이렇게 흘러가죠.

  1. 로컬에서 python manage.py runserver
  2. 내부망 서버에 올려서 테스트
  3. 외부에서도 접속 가능한 실제 도메인으로 배포

3번 단계에서 필수 작업이 바로 Namecheap Domain Setup이에요.
DNS를 제대로 안 잡으면, 장고가 아무리 완벽하게 돌아가도
http://127.0.0.1:8000에서만 돌고 세상과는 단절되어 버립니다.

3. AI 서비스 시대, LLM + Django 조합에도 똑같이 필요

요즘에는 장고 위에

  • OpenAI / Claude / Groq 같은 LLM API
  • 벡터 DB, RAG, 챗봇

를 얹어서 웹상에서 AI 도구를 많이 만들죠.
이럴수록 “접속 경로”를 명확히 관리해야 하고,
SSL 인증서까지 연결된 예쁜 도메인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까워집니다.

That is, LLM 기반 서비스라도, 결국 첫 단계는 Namecheap Domain SetupAnswer.
그래야 studymate.secondlife.lol과같은 서브도메인 확장도 편합니다.

Organizing: 네임칩 도메인 설정 단계별 정리

여기서는 실제로 했던 과정을 기준으로 재현 가능한 체크리스트로 정리해 볼게요.
포인트는 “나중에 또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그대로 쓴다”입니다.

1단계. 도메인 구매 – secondlife.lol 확보하기

  1. Namecheap 접속 → secondlife Search
  2. 가격·기간 확인 후 2년 정도로 구매(이 정도가 가장 저렴. 블프 때를 노리면 좋아요!)
  3. 구매 후 Domain ListIn the secondlife.lol 항목으로 이동

이 시점에서 네임칩 도메인 설정 기본 상태는

  • Nameservers: Namecheap BasicDNS
  • Whois Privacy: On (도메인 프라이버시)

즉, DNS는 아직 네임칩이 관리하고 있고,
우리가 할 일은 ChemiCloud 서버 IP를 A 레코드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2단계. ChemiCloud 서버 정보 확인

ChemiCloud cPanel에서 확인한 정보는 아래와 같은데요.

  • Server IP: 158.247.***.***
  • Hostname: rs-kor.serverhostgroup.com

이 IP가 바로 Namecheap Domain Setup의 핵심값.
네임칩 DNS에 “이 도메인 요청은 저 IP로 보내라”고 알려주면 끝이니까요.

3단계. Namecheap BasicDNS에서 A 레코드·CNAME 세팅

Namecheap setup image

Namecheap에서

  1. Domain List → Β secondlife.lol → Β Manage Click the button
  2. 상단 탭에서 Advanced DNS 선택
  3. 기존 레코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다음처럼 세팅:
    • A Record
      • Host: @
      • Value: 158.247.***.***
      • TTL: Automatic
    • CNAME Record
      • Host: www
      • Value: secondlife.lol
      • TTL: Automatic

This will make the

  • secondlife.lol → 158.247.***.***
  • www.secondlife.lol → Β secondlife.lol → 158.247.***.***

로 흐르는 구조가 됩니다.
바로 이 설정 덕분에, 나중에 케미클라우드에 장고를 배포하면
Namecheap Domain Setup만으로도 브라우저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어요.

아참 아래 그림과 같은 설정도 필요합니다. NAMESERVERS에 Custom DNS를 선택하고 화면처럼 3개의 주소를 입력.

4단계. 네임칩 도메인 설정이 제대로 됐는지 nslookup으로 확인

nslookup checkup image

DNS 전파는 보통 몇 분~수십 분 걸리지만,
조금 기다린 뒤 로컬 PC에서 이렇게 확인했죠:

nslookup secondlife.lol
nslookup www.secondlife.lol
nslookup -type=ns secondlife.lol

정상일 때는 대략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 secondlife.lol Address → 158.247.***.***
  • www.secondlife.lol Alias → secondlife.lol
  • NS 레코드 → dns1.registrar-servers.com, dns2.registrar-servers.com

이 단계까지 끝나면 네임칩 도메인 설정은 완료이고,
그 다음부터는 케미클라우드 쪽에서
Application root, Python 3.12 venv, passenger_wsgi 등 장고 설정만 하면 됩니다.
(이건 2편에서 풀어 쓸 예정!)

정리: 1편에서 챙긴 것들

  • 벤처·AI 프로젝트의 출발점은 결국 도메인
  • Namecheap에서 도메인 구매 후,
    Namecheap Domain Setup을 통해 ChemiCloud IP로 연결
  • BasicDNS 기준으로 A 레코드, CNAME만 잘 잡으면
    장고 프로젝트는 나중에 Python App만 붙이면 된다

다음 편에서는 이 토대를 바탕으로

「케미클라우드 서버에 Python 3.12 + 장고 환경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실제 가상환경 만들기, Setup Python App 설정, 그리고 venv와 passenger_wsgi.py 사이에서 어떻게 헤맸는지까지 솔직하게 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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